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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오 이야기

태오의 끄적거림.. 1. 나의 대가리를 잘라줘..... (1997년 8월 28일)
2. 좋은사람 성호형 (1998년 6월)
3. 첫번째 책을 쓰고... (1999년 10월 어느날)
4.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ㅠ (2000년 4월 20일)
5. 태오의 어릴적 사진
6. 태오. Microsoft의 본사를 견학하다 (2000년 9월)

다섯번째 이야기 : 태오의 어린시절..

   
긁적..긁적...  이것을 왜 올리고 있지???  흠...  뭐....  어때....



태오가 이렇게 자그마한 적이 있었다니..이것은 조작일지도 모른다. -_-;
그나저나 태오 엄마는 정말루 이쁘다.. 울 엄마라서 글케 보이나?




교묘하게 가릴 것은 가리는 태오 -_-a...
그러나, 저걸루 가려질 정도라니... 갑자기 슬픔이..




청포도 과수원 밑에서... 정말루 동그란 동생 태지와....




땡깡을 부려서 간신히 같이 탄 유모차..
태오가 들어가는 바람에 숨막혀 죽을라고 하는 태지를 볼 수 있다




히야~~ 칼 가르마가 인상적인 태오. 수줍은 척 하기는...




바가지 머리 형제의 맹꽁이 표정으로 사진찍기 놀이~~
젤 우측이 태오, 우측에서 두번째가 태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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