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오가 이렇게 자그마한 적이 있었다니..이것은 조작일지도 모른다. -_-;
그나저나 태오 엄마는 정말루 이쁘다.. 울 엄마라서 글케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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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하게 가릴 것은 가리는 태오 -_-a...
그러나, 저걸루 가려질 정도라니... 갑자기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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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과수원 밑에서... 정말루 동그란 동생 태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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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을 부려서 간신히 같이 탄 유모차..
태오가 들어가는 바람에 숨막혀 죽을라고 하는 태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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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칼 가르마가 인상적인 태오. 수줍은 척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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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머리 형제의 맹꽁이 표정으로 사진찍기 놀이~~
젤 우측이 태오, 우측에서 두번째가 태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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